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9일(현지기간) 전달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높아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1% 늘어 전공가 전망치 1.9% 증가를 상회하며 요즘 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12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11월 직후 8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가용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9%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 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대다수인 전문가가 6분기 국내외총생산(GDP)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회사들도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이다고 소개했다.월마트는 7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.3%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매출 호조를 전망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혀졌습니다. 월마트는 5년 이상 영업해 지난해 실적과 비교 가능한 가게들의 수입이 6분기에 9.2% 많아지는 등 구매자들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충격에서 멀어져 일상적인 소비행태로 복귀하고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. 또 이날 매출 1천408억 달러(약 168조원), 조정 양주솜틀집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.
